2023-08-30
발판 하나로 시작해서 전체를 건식으로 만들게 되었네요. 몇년째 교체만 하면서 쭉 사용 중입니다.
밑부분의 빈 부분은 나무가 아니다보니 살짝만 밟아서 아다리가 되도 부러져서 부러진 곳만 교체 중 입니다.
건식으로 쓰다보니 물로 씻어낼수가 없어서 홈에 먼지도 예방할겸 윗 부분에 고무매트를 길이대로 맞춰서 덮으니 청소도 용이하고 부러지는것도 좀 덜합니다. 가격이 좀 오르더라도 견고하게 밑부분을 좀더 촘촘하게 하면 좋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. 부러져서 버리는것도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이 안되서 스티커 부착해서 버려야하거든요. 돈도 돈이지만 시간적 낭비, 환경적으로도 그렇네요.